생명의 고귀함
인간이라고 하는 동물은 생명이 있어 수명이 있기 때문에 노력한다고는 잘 듣습니다만...
노력하고 있는 한중간에 죽으면 소용없다고 생각하는군요.
일본은 세계에서 제일 장수라고 구가해지고 있습니다만...
빨리 죽는 사람은 빨리 죽습니다.

바로 일전에 프로레슬링의 하시모토 신야 선수도 40세라고 하는 젊음으로 죽었습니다.
그는 보통 인간의 수명의 반 밖에 살 수 없었습니다.
약혼까지 해 죽는 것은 도저히는 아닙니다만 사모님과 아이가 불쌍하네요.
그는 약혼하고 있어 후에 결혼할 예정이었는데...
그것 만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만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도 빨리 죽는 사람이 많네요.(성년 만화나 동인 포함한다)
젊어서 30대의 사람이 많습니다.
주로 뇌내 출혈, 폐암, 급성 심부전 등...
재작년에 죽었다고 있는 만화가의 투병 생활 일기를 보고 조금 눈물지어 버렸습니다...
역시 만화가라고 말하는 것은 주로 집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불규칙한 생활로 게다가 운동부족이 되기 쉬워서
한층 더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은 골초가 되기 쉬우니까...
그 만큼의 이유로 죽는다고는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최악이어도 운동은 하는 편이 좋네요.
나도 불건강의 운동부족이기 때문에.
만약 내가 죽으면 인터넷으로 아무도 전해 주는 사람 없기 때문에.
게다가 아무것도 남기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거뜬히 죽는 것은 싫네요.
그렇지만 사고의 경우는 어쩔 수 없네요.
지난 번의 전철 사고로 프로그래밍 방면에서 유명한 사람이 죽어 버려서
그 사람은 죽는 전날까지 일기를 쓰고 있었으니까
그 때도 나는 눈물지어 버렸습니다...

응... 역시 어두운 일기가 되어 버렸어요.
요즈음 다양하게 고민하고 있었으므로 아무래도 네가티브 방면으로 가 버립니다.
빨리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결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국의 여러분도 건강에는 충분히 조심해 주세요.(특히 만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
by Raku | 2005/08/01 04:36 | Diary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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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간디의 두꺼비집 at 2005/08/08 19:18

제목 : 당신은 죽음을...
- Raku님의 이글루스에서 트랙백해보았습니다. 당신은 죽음을 맞아 새로이 펼쳐질 그 미지의 영역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이 무섭습니까? 죽음으로 인해 잃게될 가족, 친구와 같은 인연있는 사람들과의 이별이 안타까운 겁니까? 무언가 남기지 못한 것에 대한 못다채운 욕망에 대한 억울한 구속이 속상한 겁니까? 아니면... ...more

Commented by 시엔 at 2005/08/01 16:07
그래도 좋아하는일 하다 죽는거라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
Commented by Raku at 2005/08/01 17:56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죽는 것은 기분 좋지 않는가?(ぉ
Commented by 하민 at 2005/08/04 20:51
덧없고, 또 덧없고, 원통할 것 같아요. 피어보지도 못한채 죽어버리는 꽃만큼은 정말 사양하고 싶어요(이래도 어쩔 수 없지만;)
그래서 더욱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충실히 자기 몸을 굴리면 굴릴수록 나는 더 오래사는 거라고 믿습니다.
동감가는 포스팅이였어요, 하시모토 신야 사망건은 정말 아찔하더군요. 운동선수로서 몸관리가 좋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말년이 어두웠기도 했고 참...
Commented by 파스타 at 2005/08/06 02:08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시기에 죽는다는건 어려운 일이니, 언젠가 죽는 날이 오늘이든 내일이든 그 전 날부터 열심히 살아 온다면 한 없는 생의 끝을 맞이 하게 될거예요.
전 적어도 Raku씨의 존재는 제 마음속에 고이 자리잡고 있으니
만약 Raku씨가 사라진다고 해도
제 머리가 못쓰게 되기 전까진 기억하고 있을게요. 우울한 이야기는 이만!
Commented by Raku at 2005/08/06 15:39
하민씨
전부터 그는 혈압이 높다고 하고 있었던 것 같기 때문에 그 영향도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파스타씨
나에게는 아까운 말씀입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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